생활의 달인에서 은둔식달 코너에서 경상북도 상주의 어느 묵집

상주 묵밥 달인이 소개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감사합니다"가 절로 나오는

달인의 묵

 

 

 

담백한 맛을 자랑하는 상주 묵밥 달인의 묵은 만드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만든다고 하는데요.

고된 작업을 거쳐 따뜻하게 손님상에 나오는 메밀 묵에서는

시골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지만 한번 맛보면 잊을 수 없는 맛!!

상주 묵밥 달인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묵을 먹은 뒤 

그 맛을 잊을 수 없어 또 찾아오게 된다고 하네요.

 

 

 

생활의달인 상주 묵밥 달인의 비법은

양념장!!

간장을 담글 때 메주가 배로 들어가서 되직하게 만들어진 밥장이 비법이라고 합니다.

 

으깬 순주부, 감태, 새우보리를 썩어 솥에 깔아 구워준 후 밥장을 부어 끌이는데

여기에 곶감, 옥수수수염, 돼지감자 등을 넣고

끓여 맛간장을 만듭니다.

 

이렇게 만든 맛감장에 굵은 고춧가루와 통깨 참기름을 넣으면

생활의달인 상주 묵밥달인의 양념장이 만들어집니다.

 

단백한 메물 묵밥이 매력있는 상주 묵밥 달인이 있는 곳은 매협묵집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경상북도 상주시 사벌국면 상풍로 830 (매협리 1247-2번지)

전화 054-534-4251